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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56 제주스타렌터카, 9월부터 “죄송합니다. 잠시 주차합니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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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불법 주차 방지 위해 주차 번호판 활성화 캠페인 시작


제주도 대표 렌터카 기업인 제주스타렌터카가 9월부터 제주도 렌터카 업계 최초로 ‘주차 번호판 활성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도는 고질적인 렌터카 불법 주차 문제로 매년 제주도민들의 생활 불편에 따른 민원이 증가하고 있지만, 연락처 부착을 법적으로 강제할 수 없는 제주시에서는 관련 공문을 작성하여 도내 렌터카 업체에 협조를 요청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이에 제주 내 높은 인지도를 가진 제주스타렌터카는 제주올레걷기축제 등의 가을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스타렌터카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 여행 기간 동안 주차 번호판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하며, 주차 번호판을 사용한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주차 번호판 활성화를 위한 ‘죄송합니다. 잠시 주차합니다’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제주스타렌터카의 고객들은 차량 인수 시 자신의 연락처를 직접 기입할 수 있는 주차 명함을 함께 제공받게 되며, 제주를 여행하는 동안 주차 명함을 렌터카에 올려 놓고 여행을 즐긴 후, 반납 전 주차 명함을 응모함에 넣으면 ‘매너 있는 제주 여행객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제주스타렌터카는 본 캠페인의 활성화를 위해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9월부터 매월 10명씩 추첨하여 커피 기프티콘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호 제주스타렌터카 대표이사는 “우리는 도내 대표 렌터카로서 제주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교통 문제 중 하나인 렌터카 불법 주차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업계에서 가장 먼저 모범을 보일 수 있는 주차 번호판 활성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장 대표는 “제주스타렌터카는 일회성 이벤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중장기적인 프로젝트 플랜을 바탕으로 제주도의 교통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기 위한 주도적인 노력 및 제주시와의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8.09.04
55 제주스타렌터카, 2회 연속 '소비자 중심 경영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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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스타렌탈이 운영하는 제주스타렌터카는 다양한 고객 만족 경영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소비자중심경영(CCM)' 2회 연속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CCM은 기업이 상품·서비스를 기획하고 판매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 개선하는지를 평가해 2년마다 인증하는 국가공인 제도다.

 

제주스타렌터카는 2016년 CCM인증 이후 끝장토론, 친절서비스 교육, 고객집착팀(고객보다 먼저 고객 불만을 찾아 개선하는 부서) 운영, 홈페이지 및 SNS, 콜센터를 통해 건의사항 등을 수집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 개선함으로써 소비자 중심 경영 안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제주스타렌터가 관계자는 "고객 중심, 소비자 중심 경영에 대한 대표이사의 확고한 의지와 고객과 투명한 소통, 내부고객 만족 등의 경영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소비자 중심 경영을 활성화하고 내부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 도입 등을 통해 내부 조직 활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일환으로 오는 31일까지 CCM 재인증 기념 친절한 제주스타 직원을 뽑는 '최고의 스타 집착맨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 고객들은 제주스타렌터카의 고객 서비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서비스를 투표하며, 1등 팀을 뽑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커피 등의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제주스타렌터카 공식 페이스북에서도 'CCM 재인증 기념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스타렌탈 장호 대표이사는 "제주스타렌터카는 제주도 및 렌터카 업계 첫 CCM 인증 기업으로 '제주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비전"이라며 "고객 만족을 경영 목표로 삼아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소비자 중심 경영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8.07.17
54 제주스타렌터카, 대여료 100원 파격 이벤트 진행…고객 관심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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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렌트카 업체 제주스타렌터카가 유채꽃 시즌을 맞아 3월 말까지 렌터카 이용객에 한해 대여료 100원 파격 이벤트를 진행하여 눈길을 끈다.

 

 

제주스타렌터카 관계자는 “3월 제주 들불축제 및 유채꽃 시즌을 맞이하여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대여료 100원 이벤트를 기획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정에 따른 제주도 여행 코스 추천, 제주도 맛집 할인쿠폰 제공 등의 혜택도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제주도 렌터카 이용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경차, 소형, 중형에 한하며 완전면책보험 가입 시 이벤트 가격으로 주중 이용이 가능하다. /우창희 기자 

2018.02.23
53 제주스타렌터카, 폭설 결항·지연에 고객 밤샘 응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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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스타렌터카(대표이사 장호)가 폭설에 항공편이 결항·지연된 렌터카 이용객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익일 새벽까지 밤샘 응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제주스타렌터가 밤샘 응대 서비스는 항공기 지연으로 인해 제주공항 운영 연장이 이루어진 긴급 상황에 빠르게 대처한 것으로 고객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고객이 차량 인수 당일 천재지변으로 항공편 결항이 발생할 경우, 취소 요청을 하면 이용금액의 전액 환불제도를 실시하고, 육지로 돌아가지 못해 발이 묶인 고객들에게는 차량 이용 연장 요금 5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

제주스타렌터카 관계자는 "2년 전 폭설로 제주공항 폐쇄 이슈가 발생하고부터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한 결과 빠른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며 "폭설의 양에 비해 피해가 크지 않아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공항은 지난 11일 쏟아진 폭설로 세 차례 활주로가 폐쇄되고 항공기 200여 편이 결항돼 현재 정상화 중에 있다. (연합뉴스)

2018.01.12
52 제주스타렌터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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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제주스타렌터카(대표이사 장호)가 2017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스타렌터카가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했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 촉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을 발굴해 인증하는 제도로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정부부처가 공동으로 수여한다.

제주스타렌터카는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다양한 학습 지원책을 통해 직원의 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렌터카 업계 최초 우수기관 재인증을 받았다.

장호 대표이사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 획득함으로써 제주스타렌터카의 인재 관리 및 능력 개발의 우수성이 입증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능력 위주의 인재 선발과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파이낸셜신문

 

2017.12.15
51 제주스타렌터카, '2016 나눔유공자 포상식' 제주도지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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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타렌터카, '2016 나눔유공자 포상식'

제주도지사 표창 수상

 

 


 

 

 

 

 

제주스타렌터카(대표 장호)가 ‘2016 나눔유공자 포상식’에서 제주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상식에서 제주스타렌터카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제주스타렌터카는 2015년부터 사내 희망 직원들에 한해 매달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일터 캠페인을 시행해 도내 최초 착한 일터와 착한 가게 동시 가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 사회 주민들을 돕고 있으며, 제주도청 자원봉사센터 할인 가맹점 업무 협약 및 연말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도내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16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제주 지역 업체로서의 이름을 알려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 받았다.

‘2016 나눔유공자 포상식’은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한 행사로 14일 제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업과 단체를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름다운 이웃사랑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렸다.

 


 

2017.04.07
50 제주스타렌터카, '2016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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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스타렌터카, '2016 가족친화인증 기업' 선정

 

제주도 렌터카 업체인 제주스타렌터카(대표 장호)가 2016년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들이 일·가정 양립 제도를 마음 놓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2008년 14개 사를 시작으로 2016년은 839개 사가 인증을 받았으며 특히 전체 인증 기업·기관 중 중소기업이 983개 사로 지난해 대비 40% 증가하였다.

 

제주스타렌터카는 여성 근로자를 위한 육아 휴직과 임신 기간 중 근로 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 휴가 보장을 규정화 하고 이를 직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회사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경조사 지원, 사내 동호회 지원, 패밀리데이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스타렌터카는 중소기업으로서 대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가족 친화 제도의 시행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일·가정 모두에 집중할 수 있는 문화를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12.22
49 제주스타렌터카, 2016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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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직판 렌터카 업체인 제주스타렌터카(대표 장호)는 지난 2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이하 CC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05년 시작되어 170여개 기업만이 인증을 받을 만큼 대외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렌터카 업계와 제주도 내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제주스타렌터카는 중소기업임에도 최고 경영자부터 모든 임직원까지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철학과 실천 의지가 확고하며, 고객 만족도 조사, 고객 및 직원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렌터카 서비스 개선과 소비자 서비스 체계'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CCM 인증기업으로 채택되었다. 대부분의 렌터카 콜센터 및 운영 인력을 외주 또는 아웃소싱으로 운영하지만, 제주스타렌터카는 정규직으로 모두 채용하여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도와 예약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 서비스 개선에 즉각적으로 반영하며 실천하고 있다.


CCM 인증과 관련하여 제주스타렌터카의 CCO(고객 만족 최고책임자)를 맡은 한상철 책임자는 "고객 감동 및 만족을 위한 렌터카 서비스 제공과 제주 여행 만족도 향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힌 후, "CCM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전사적으로 모든 임직원이 소비자를 위한 경영방침과 서비스 제공은 렌터카 여행의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하며, '현 상태가 무엇이든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제주 렌터카 여행 품질 향상과 소비자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스타렌터카는 이번 CCM 인증 획득을 통해 향후 2년간 공정위에 신고되는 개별 소비자 피해사건을 자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고, 소비자가 결과를 수락하는 경우 공정위의 조사와 심사절차가 면제된다. 또 인증마크의 사용권한 및 우수기업 포상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올 상반기 CCM 인증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로는 신규 인증 업체 ㈜제주스타렌탈,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 등 총 8개사, 재인증 업체는 ㈜신세계 신세계백화점, 지에스칼텍스㈜, 코레일유통㈜, ㈜하나투어 등 12개사로 총 20개사가 인증되었다.

2016.07.05
48 제주스타렌터카,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출시...아이폰 6S 등 지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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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대표하는 렌터카 업체인 제주스타렌터카는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앱 출시 기념 이벤트는 오는 4월17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제주스타렌터카 앱 다운로드 후 로그인 한 고객을 추첨해


아이폰 6S, 제주도 2인 무료여행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제주스타렌터카 앱은 ‘렌터카 바로 예약하기’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짧은 시간 내 더욱 편리하게 차량을 예약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으며,


‘탐나는 Deal’을 통해 당일 이용의 최대 할인 렌터카 상품과 제주도 숙박, 맛집, 관광지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스타렌터카 앱 다운로드 후 제주스타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계정 또는 본인의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계정 중 선택할 수 있다. 로그인 시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20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된 고객에겐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제주스타렌터카 관계자는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차량 예약 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여행 상품을 담은 모바일 앱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스타렌터카 앱은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2월 말 아이폰 앱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향후 BEACON 활용 서비스, 위치 기반 서비스 등 차별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2016.02.25
47 제주 렌터카시장 급변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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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렌터카시장
급변 가속화


[한라일보] 표성준 기자

 

차량 보유대수만 3000대 거대업체 등장 임박
설연휴 100% 가동… 싼값에 귀성객까지 몰려

 

제주지역 렌터카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거대 업체가 탄생하고, 각종 기발한 마케팅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1512월 말 현재 제주지역 렌터카업체는 총 93개사로 26338대가 운행되고 있다. 2013년까지만 해도 16000여대였던 렌터카가 2년 사이에 1만대 이상 증가한 것이다. 

 관광객 급증에 따라 렌터카시장이 이렇게 급성장하자 차량보유대수가 1000개 이상인 업체도 등장하고 있다. 현재 롯데렌터카와 AJ렌터카, 제주스타렌트카, 제주렌트카를 포함해 모두 4개 업체가 제주지역에서 1000대 이상 렌터카 보유업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2001년 렌터카 100대로 사업을 시작한 스타렌트카는 현재 1700대로 증가했으며, 올해 안에 3000대까지 늘릴 계획을 밝혔다. 이 계획이 실행되면 제주도 전체 렌터카의 10% 이상을 점유하면서 대기업 계열의 업체를 능가하는 거대업체로 성장하게 된다. 

 차량 확보에 이어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자 1일 요금 5000원 짜리 렌터카도 소셜커머스에 등장하고 있다. 택시요금보다 낮은 렌터카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명절 연휴 귀성객들과 제주도민들까지 유인하고, 이는 다시 업체 간 고객 유치 경쟁을 불러 다양한 마케팅으로 이어지고 있다.

 스타렌트카는 소셜커머스나 여행사에 의지하지 않고 제주에서는 유일하게 100% 자체 직판 영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내놓고 있다. 또한 사용 후 남은 유류비는 100% 환급하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숙박·관광지·음식점 예약 시 이용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되돌려주는 '페이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 롯데렌터카와 함께 2000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 중인 AJ렌터카는 저비용렌터카 브랜드인 '빌리카'를 설립해 지난해 11월부터 제주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연식이 오래되지 않은 차량만을 제공하고 11 고객 응대 서비스 등 고급화된 서비스로 고가 정책을 유지해온 AJ렌터카와 저가에 공급하는 빌리카를 동시에 운영해 고객층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한 렌터카 업체 관계자는 "최근 제주에 연중 관광객이 밀려들면서 렌터카의 운행률이 높아지자 저가에 공급해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원가를 낮추고 서비스를 차별화해 남보다 싸게 공급하려는 마케팅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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